yuzu kang
2021-09-17
조회수 964

1. 오전반/밤반 성함 : 황수린

2. 하는 일 : 회사원

3. 샤뽀영을 알게된 경로 : 미국에 거주하는 친구의 강추로 알게 되었습니다

4. 모음수업 후 느낀 점/ 안 되었던 발음들 / 새로 알게 된 것들

pink발음과 black, red, cookie발음을 배우고 나니 cnn과 라디오의 영어가 잘들렸어요.

bad와 bed의 차이, 모음을 길게 해줄때와 끊어줄때를 구분할줄 알게 되서 인듯합니다.

미국에 살면서 특히 접속사를 뽀대나게 발음하는(?) 미국인들을 보며 난 왜 저발음이 안될까 했는데 그 비밀도 풀렸어요.

and, or, so 등 단순히 듣고 따라했을때는 절대 알지 못했던 음소의 속성들을 샤론샘이 잘 알려주십니다!

5. 자음수업 후 느낀 점/ 안 되었던 발음들 / 새로 알게 된 것들

의외의 복병인 b발음, d발음을 잘해야 원어민스러워 진다는걸 알게됐어요. b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p가 된적이 많았고 L의 여러가지 소리를 몰라서 커피 주문할때 whole milk를 못알아들었었어요
이젠 자신있게 주문가능합니다 ㅎㅎ

6. Flipgrid 첨삭 후 느낀 점/ 배운 점
틀리기 쉬운 꼭 필요한 음소위주로 숙제를 내주시고 교정사항을 이메일로 받을수 있는점이 좋았습니다

7. 개인레슨 후 느낀점 / 배운 점

8. 2020년 영어목표와 방향/ 더 미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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